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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印 타타, 영국 GKN과 제휴 통해 EV 소프트웨어 개발

나루오카 카오루코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0-10-13 15:58

[사진=타타 테크놀로지 홈페이지]


인도 타타그룹의 계열사 타타 테크놀로지는 8일, 자동차 구동 시스템 회사인 영국의 GKN 오토모티브와 제휴해, 인도 남부 벵갈루루에 전기자동차(EV)용 소프트웨어 개발 거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거점명은 '글로벌 E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타타 테크놀로지는 자동차, 항공우주, 방위산업용 부품 등을 설계하는 회사다. 한편 GKN은 EV의 동력전달계 기술에 강점을 지닌 업체. 거점 면적은 1만 2650ft²(약 1175m²)이며, 종업원 수는 연내에 10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투자액은 밝히지 않았다.

타타 테크놀로지의 워렌 해리스 사장은 발표문을 통해, GKN과 협력해 차세대 EV 개발에 크게 공헌할 수 있는데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