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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교통부, 요금징수 시스템 등 토지은행과 제휴

타케우치 유우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0-10-14 19:11

[사진=Joshua Kyle on Unsplash]


필리핀 교통부는 12일, 정부 계열 금융기관인 필리핀 토지은행과 공공 수송 시스템과 관련한 6건의 프로그램에 대한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자동요금징수 시스템에 관한 시범운용 등이 대상이다.

업무제휴를 체결한 분야는 ◇자동요금징수 시스템의 시범운용 ◇교통부의 공공 수송 프로젝트 실시로 거주지를 떠나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지원 ◇코로나 사태로 타격을 받고 있는 구식 지프니(필리핀식 승합버스) 등 공공교통차량(PUV) 사업자에 대한 현금지급 ◇PUV 쇄신 프로그램 등.

이주하는 사람들에 대한 지원은 토지은행이 전문가를 파견해 부동산 가치를 평가한 후, 교통부가 적절한 보상금을 지급하게 된다. 자동요금징수 시스템의 시범운용은 토지은행이 비접촉식 IC카드 이용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