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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호주 제지업체 TMA, 필리핀 공장에 40억페소 투자

타케우치 유우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0-10-30 17:38

[사진=TMA 그룹 오브 컴퍼니즈 홈페이지]


호주의 제지기업 TMA 그룹 오브 컴퍼니즈의 앤서니 카람 회장은 28일, 필리핀 공장을 핵심 제조거점으로 키우기 위해 이미 44억페소(약 94억엔)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본사기능도 필리핀으로 이전에 중국, 호주, 뉴질랜드에서 운영하는 5개 공장의 사무관리 업무를 집약한다. 말라야 등이 이같이 전했다.

카람 회장은 필리핀의 투자우대제도 및 저렴한 인건비, 노동자들의 능숙한 영어능력 등을 높게 평가했다. 대부분의 고객이 위치한 호주와 뉴질랜드와 시차도 크지 않아, 양호한 투자환경에 있다고 지적했다. 고객창구와 재무, 조달, 구매 등 각 업무부문은 24시간 체제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TMA 그룹은 2009년 필리핀의 자선복권국(PCSO)과 티켓류 인쇄에 쓰이는 감열지 등을 제조하는 25년간의 합작계약을 체결했다. 라구나주에 공장이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