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NA)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하는 일본계 전자부품 메이커사의 직원=10月30日 광동성포산시(仏山市) [번역]강지혜 기자 Copyright © NNAKOREA,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로나 사태 1년> 일본계 기업 40%가 실적악화... 재택근무가 일상으로 한국 제조업 고령화 속도, 일본의 2.9배 일본계 기업 20%, 싱가포르에서 일본인 종업원 감축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