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NA) 작년10월에 시행된 특정기술 해외 시험장 모습. 올해 4월 이후 신종 코로나19로 인해 기능 실습생을 포함한 일본에서의 취업 예정자 3,600명 정도가 미얀마에 발이 묶였다. =양곤 [번역]강지혜 기자 Copyright © NNAKOREA,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비판한 유엔주재 대사 해임 미얀마, 쿠데타 이후 희생자 최다... 18명 이상? 미얀마, FDI 70% 감소... 쿠데타로 더욱 악화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