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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스즈키, 선외기 생산대수 100만대 달성

스가 타케시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0-11-10 21:27

[스즈키는 태국에서 선외기 생산 대수가 100만대에 달했다고 밝혔다. =태국 빠툼타니 (사진=스즈키 제공)]


스즈키는 9일, 태국 생산·판매 자회사인 타일랜드 스즈키 모토(태국 스즈키)의 선외기 누적 생산 대수가 이달 6일에 100만대에 달했다고 밝혔다.

태국 스즈키는 1968년 스즈키 최초 해외이륜 공장으로 설립됐다. 선외기는 1999년부터 생산되기 시작했으며, 현재 방콕 북부 빠툼타니현 탄야부리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4스트로크 2~30마력의 12기종과, 2스트로크 9.9~40마력의 5기종 등 총 17기종의 소형 선외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태국 국내를 비롯해 일본, 유럽, 미국 등에도 수출하고 있다.

2020년 4~9월 태국 스즈키가 제작한 선외기의 세계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대수는 비공개)였다. 태국 이외 지역에서는 일본 시즈오카(静岡)현 고사이(湖西)시에서 중대형 선외기(4스트로크 40~350마력)를 생산하고 있다. 고사이 공장의 4~9월 판매 실적은 12% 증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