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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토요타, 10월 판매 플러스 성장 전환... 23%↑ 8841대

오자키 유카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0-11-11 10:37

[사진=토요타 베트남 페이스북]


토요타 베트남(TMV)은 10일, 올해 10월 베트남 시장 판매 대수(렉서스 제외)가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한 8841대였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 후,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됐다. 월별로 올해 최다를 기록했던 전월의 6366대를 크게 웃돌았다.

모델별로는 베트남 시장 베스트셀러인 소형 세단 '비오스'가 49% 증가한 3443대로 전체를 견인했다. 8월에 출시된 SUV '코롤라 크로스'가 1548대로 호조를 보였으며, SUV '포추너'(21% 감소한 1104대)와 MPV '이노바'(53% 감소한 505대)가 그 뒤를 이었다. 포추너와 이노바는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갔지만, 9월의 판매실적(포추너: 61% 감소한 553대, 이노바: 78% 감소한 239대)에서 크게 개선됐다.

부품을 수입해 현지에서 조립하는 완전녹다운(CKD)은 5269대로, 전체의 60%를 차지했다. 이 중 CKD와 완성차(CBU)를 병행해 판매하는 포추너는 CKD모델이 1014대(포추너 판매의 92%)였다. CBU의 판매대수는 총 3572대. 아울러 10월 렉서스 판매 대수는 106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