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NA) 싱가포르 정부는 해외에서 유입되는 감염사례를 줄이기 위해 새로운 조치를 도입한다. = 싱가포르 동부 [번역]강지혜 기자 Copyright © NNAKOREA,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싱가포르 실질가구소득, 10년 만에 하락 일본계 기업 20%, 싱가포르에서 일본인 종업원 감축 전망 싱가포르,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 백신도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