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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印 컴퓨터 출하, 3분기 최근 7년 중 최다

하세가와 료오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0-11-12 16:56

[사진=NESA by Makers on Unsplash]


미국 조사기관인 IDC에 따르면, 2020년 3분기 인도의 컴퓨터 출하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340만대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유행으로 재택근무 및 온라인 교육이 증가, 수요가 확대됐다. 분기별 출하대수로 최근 7년간 최대를 기록했다. PTI통신이 10일 이같이 전했다.

개인용 컴퓨터의 출하가 41.7% 증가한 200만대로 역대 최대를 기록해 전체를 견인했다.

제조사별 점유율은 미국의 HP가 28.2%로 최대. 중국의 레노버 그룹(21.7%), 미국의 델(21.3%), 타이완 에이서(9.5%), 아수스(7.5%)가 그 뒤를 이었다.

인도는 평소 컴퓨터 보급율이 높지 않다. 한편 둔화되는 경향을 보이고는 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은 계속되고 있다. IDC는 컴퓨터 출하대수가 당분간 호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