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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그린경제, 2030년까지 연 1조달러 효과

쿠보 히데키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0-12-01 13:46

[사진=UNEP 페이스북]


글로벌 경영컨설팅사 베인앤드컴퍼니는 보고서를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2030년까지 그린경제가 해마다 1조달러(약 104조엔)의 경제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추산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동남아시아에서 지속적인 에너지 소비 및 자원개발을 통해 2700억달러, 식품·농업분야의 도시형 농업 및 지속적인 수산양식 확대 등으로 2050억달러의 경제효과가 유발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서프라이 체인의 디지털화, 로봇·IT 등 제조현장을 효율화하는 '인더스트리 4.0'을 활용한 생산시스템으로 2000억달러, 도시 그린화로 1850억달러의 경제효과도 2030년까지 발생할 것으로 봤다.

유엔환경계획(UNEP)은 그린경제에 대해, 환경문제에 동반되는 리스크와 생태계 손실을 줄이면서, 인간생활의 질을 개선하고 동시에 사회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경제라고 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