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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현대車, 中 광저우에서 연료전지 시스템 생산

카와스기 히로유키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1-18 11:04

[사진=현대자동차 홈페이지]


현대자동차는 15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広東省 広州市)에 연료전지 시스템을 제작∙판매하는 전액출자 자회사(現代汽車氫燃料電池系統(広州))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2022년 후반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장은 광저우개발구에 설립되며, 이달 동 개발구 정부와 투자협의서를 교환했다. 이르면 2월 말 착공될 예정. 생산된 제품은 주로 자사 연료전지차(FCV) ‘넥소(Nexo)’에 탑재된다. 초기 연간생산능력은 약 6500세트로 예상하고 있으며, 수요를 봐가며 생산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동 공장을 기점으로, 2030년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연료전지 시스템의 연간생산능력을 70만세트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 현대차는 2025년까지 FCV상용차를 장강 삼각주 지역에 3000대, 징진지(京津冀) 지역(베이징(北京), 텐진(天津), 허베이(河北))에 1000대를 각각 판매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