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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印尼 지난해 자동차 생산대수, 46.5% 감소된 69만대

타다 마사유키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1-19 14:22

[사진=가이킨도 홈페이지]


인도네시아 자동차제조업협회(가이킨도)는 지난해 자동차 생산대수가 전년 대비 46.5% 감소된 69만 150대였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공장 가동이 중단되거나 감산을 단행, 모든 제조사가 두 자리 수 감소를 기록했다. 1위 토요타는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을 포함해 44% 감소된 약 29만대. 점유율은 41.8%로 전년보다 1.7%포인트 상승했다. 2019년 점유율 9.7%로 5위였던 스즈키는 점유율이 13.3%로 상승, 2위로 부상했다. 한편 미쓰비시자동차는 15.0%였던 점유율이 3.1%포인트 하락했다.

완성차(CBU) 수출대수는 30% 감소된 2175대. 부품을 수입해 현지에서 조립생산하는 녹다운(CKD) 모델의 수출대수는 60% 감소된 5만 3032대. 부품 수출개수는 23% 감소된 약 6118만개였다.

CBU 수입대수는 53.5% 감소된 3만 4353대. 12월부터 중국 SAIC(상하이자동차그룹) 산하 영국의 MG모터의 대수도 통계에 반영됐다. 12월의 수입대수, 판매대수는 모두 377대. 현지 자동차 딜러인 유로카즈그룹 인도네시아가 지난해 3월 MG의 대리판매를 개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전체 판매대수(확정치)는 전년 대비 48.5% 감소된 53만 2027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