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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동아시아

中 상하이시 GDP, 지난해 1.7% 증가

사카키바라 켄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1-25 10:09

[사진=proxyclick 홈페이지]


중국 상하이(上海)시통계국은 24일, 지난해 상하이의 역내총생산(GDP, 속보치)이 전년 대비 1.7% 증가한 3조 8700억 5800만위안(약 61조 9500억엔)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1~9월은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를 기록하고 있었으나, 연간으로는 플러스 성장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산업별로는 1차산업이 8.2% 감소되었으나, 2차와 3차산업은 각각 1.3%, 1.8% 증가했다. 상하이시 GDP 중 3차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73.1%로, 전년보다 0.2%포인트 확대됐다.

광공업 생산총액은 1.9% 증가했으며, 부가가치 기준 광공업 생산액은 1.7% 증가를 기록했다.

고정자산투자는 10.3% 증가해 2008년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리 수 증가를 기록했다. 신축주택의 판매면적은 5.9% 증가한 1434㎡.

개인소비의 지표가 되는 소매판매액은 0.5% 증가한 1조 5932억 5000만위안을 기록했으며, 상하이시의 기업, 상점 등의 온라인 판매액은 10.2% 증가한 2606억 3900만위안으로, 소매판매액 전체의 16.4%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