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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싱가포르 보험 7개사, 코로나 백신 부작용 보장

스즈키 아카네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1-26 14:46

[사진=LIA 홈페이지]


싱가포르 생명보험협회(LIA)는 25일, 국민보험제도 '메디 쉴드 라이프'와 통합 운용하는 민간의 입원보험 '통합 쉴드 플랜(IP)'의 보장대상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부작용을 포함시킨다고 밝혔다. 7개 민간 보험사 전체의 IP가 대상이 된다.

보건과학청(HSA)의 승인을 받은 백신을 싱가포르 내에서 접종받은 사람에게 입원이 필요한 합병증이 발생할 경우, 이를 보장한다. 기간은 올해 말까지로 설정되어 있으나, 상황에 따라 연장될 가능성이 있다.

AIA, 아비바, AXA, 그레이트이스턴라이프, NTUC인컴, 푸르덴셜, 라플스헬스인슈어런스 등 7개사가 제공하는 IP가입자 전원이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코 혹센 생명보험협회 회장은 "싱가포르에서 한 명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받도록 독려하고 있는 정부를 생보업계는 전면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보험 가입자들이 안심하고 백신 접종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