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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말레이시아-호주 정상회담... 관계강화 합의

오오타니 사토시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1-29 13:50

[사진=무히딘 야신 총리 페이스북]


무히딘 야신 말레이시아 총리는 27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화상회의 방식으로 새해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 정상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관계를 기존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에서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CSP) 관계로 격상하는데 합의했다. ▽경제적 번영 ▽사회·기술 ▽국방·지역안전보장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말레이시아 총리실에 의하면, 양 정상은 경제적 번영 등 3대 축으로 구성된 CSP 행동계획을 승인했다. 양국은 기존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 경제, 농업과 식량안전보장, 재해와 공중위생상 긴급사태, 정신 건강, 과학기술과 혁신, 환경, 젊은층들의 지위향상 등의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도 협력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대한 대응으로는 백신접종 협력을 비롯해, 국경을 넘는 이동을 관리하면서 동시에 경제회복과 양국 국민들의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시장개방을 유지하면서 국제적인 서프라이 체인의 작동에 대해 합의했다.

양 정부는 2015년에 전략적 파트적십 관계를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