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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中, 초미세먼지 2025년까지 10% 절감

요시노 아카네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3-02 14:25

[사진=proxyclick 홈페이지]


중국 생태환경부는 올해부터 시작되는 제14차 5개년계획(~ 2025 년)의 대기오염 개선목표를 밝혔다. 전국 지급시(地級市) 이상 도시의 1m³당 초미세먼지(PM2.5) 평균농도를 10% 절감한다.

2월 25일에 개최된 정례회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직전 5개년계획에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도시는 15% 절감을 목표로 한다. 생태환경부 측정기준에서 대기질이 '우량'인 일수가 전체에 차지하는 비율은 2020년의 87.0%에서 87.5%로 상향한다.

한편, 올해 대기개선 목표는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34.5µg(마이크로그램), 우량일수 비율을 85.2%로 한다. 2020년은 33µg, 87.0%였다. 생태환경부는 "2020년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오염물질 배출량이 급감했다"면서, 신종 코로나의 영향을 배제하면, 지속적인 개선을 추구하는 목표를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까지 실현을 목표로 한 대기오염대책의 종합계획인 '파란 하늘을 지키는 전투'(2018~2020년)와 제13차 5개년계획(2016~2020년)의 환경개선 목표에 대해서는 "원만하게 종료됐다"고 총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