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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를 살리는 특별열차

( 虎)/[번역]강지혜 기자입력 : 2021-03-17 09:39
다양한 국민의 수요에 맞춰 인도 국철이 각종 특별열차를 운행하고 있다는 사실, 혹시 아시나요?
서민을 위한 특별열차, 여성전용차, 순례자만 태우는 특별열차도 있다.

그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탄생한 것이 농산물을 저비용으로 수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특별열차 크산트레인이다. 일명 파마트레인이라고도 불린다. 이 열차는 채소와 곡물, 우유, 고기, 생선 등을 수송한다. 생산지와 판매 거점(시장 등)을 거쳐감으로써 농업 종사자의 수입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크산트레인을 활용하면 농가는 몇 kg 단위의 소량의 농산물도 잠재 고객에게 저비용으로 수송할 수 있어 획기적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농가가 생산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소비자에게도 상품을 전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