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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아즈민 말레이시아 통상산업부 장관, 투자촉진 위해 한일 방문

후리하타 아이코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4-02 13:15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모하마드 아즈민 알리 말레이시아 통상산업부 장관은 1일, 서울 시내 호텔에서 면담을 갖고, RCEP 조기 발효, 한-말레이시아 FTA, CPTPP 등 협력방안과 양국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 신재생에너지 등 그린뉴딜 신산업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


모하마드 아즈민 알리 말레이시아 통상산업부 장관은 1일부터 6일까지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다. 양국간 교역 및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순방. 지난해 3월 취임 이후 첫 해외 공식 방문이다.

말레이시아 통상산업부는 성명을 통해, 한일 양국은 말레이시아와 수십년에 걸쳐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지역 사업 허브로서 양국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아즈민 장관은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카지야마 히로시(梶山弘志) 일본 경제산업상과 양국간 공통 관심사와 무역, 투자촉진에 대해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첨단산업, 스마트 공장, 디지털 기술과 같은 최첨단 산업 유치를 목표로 한다.

일본에서는 일본상공회의소와의 협의도 예정되어 있다.

이번 방문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표준행동지침(SOP)에 따라 실시된다. 방문단에는 출국 72시간 전까지 신종 코로나 검사가 의무화되며, 말레이시아 귀국 후에는 보건부 규정에 따라 일정 기간 강제격리 된다.

■ 외교부 장관은 2일까지 방중
말레이시아 외무부에 의하면, 히샤무딘 후세인 외교부 장관은 1~2일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 신종 코로나 수습 후 출입국 제한 완화와 백신 협력 강화 등에 대해 왕이(王毅) 외교부장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왕이 외교부장은 지난해 10월 말레이시아를 공식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