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스마트 미디어그룹으로의 도약 아주경제는 창간 이래, 한국어·중국어·영어·일어·베트남어 등 5개 국어로 뉴스를 전달함으로써
한국 최초로 글로벌 미디어그룹의 미래상을 제시하며. 글로벌 미디어 그룹으로 자리매 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최초로 해외화문매체합작조직과 세계중문신문협회, 세계화문매체합작연맹에 가입하여 중화권 언론과의 탄탄한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아주모바일과 아주TV동영상 중심으로 독자와 소통하는 아주경제온라인은 디지털콘텐츠의 인터렉티브한 생동감을 더한 콘텐츠로써 자유롭고 유연하며
정확성을 갖춘 뉴스로 온라인 저널리즘의 본질과 기본을 지켜나가되, 독자와의 양방향 소통을 확대하여 독자들에게 보다 쉽게 뉴스를 전달하도록 멀티 저널리즘 플랫폼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