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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필리핀, 오토바이 택시 서비스 재개... 3월부터 코로나로 중단

타케우치 유우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0-12-10 13:06

[사진=앙카스 홈페이지 캡쳐]


필리핀 교통부 기술실무그룹(TWG)은 9일, 오토바이 배차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3사에 대해 시험운용 허가증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3사는 시험운용 중지나 허가증이 박탈되지 않는 한, 오토바이 배차 서비스를 무기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운행재개 허가를 받은 곳은 정부의 시험운용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앙카스, 조이라이드, 무브잇 등 3개사. 앙카스와 조이라이드에는 지난달 하순, 이달 9일까지 기한부로 운용재개를 허가한 바 있다.

필리핀 정부는 오토바이 택시가 공공교통수단으로 안전한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사업자들과 시험운용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다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에 따라, 3월 중순부터 동 프로그램은 중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