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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印 소날리카, 인도 최초 전동 트랙터 출시

나루오카 카오루코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0-12-28 16:42

[소날리카의 전동 트랙터 '타이거 일렉트로닉' (사진=소날리카 제공)]


인도의 농기계·건설기계 제조사 소날리카(Sonalika) 그룹은 23일, 전동 트랙터 '타이거 일렉트로닉'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날리카에 의하면, 인도에서 전동 트랙터가 상용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판매가는 기간한정 특별가로 59만 9000루피(약 84만엔)이며, 이날부터 예약판매를 개시했다.

타이거 일렉트로닉은 출력 25.5kW의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으며, 운용 비용은 기존 디젤엔진 탑재형의 약 4분의 1. 조작법은 기존 트랙터와 차이가 없다.

가정용 콘센트로 10시간이면 완충이 가능하다. 옵션으로 4시간 만에 완충할 수 있는 급속충전기능을 부착하는 것도 가능하다. 최고 시속은 24.93km.

타이거 일렉트로닉은 소날리카의 북부 펀자브주 호시아르푸르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