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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내 애완동물 첫 코로나 감염... 진주시에서 고양이

나카무라 타다시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1-27 14:55

[사진=proxyclick 홈페이지]


정부는 25일, 경남 진주시에서 애완묘 1마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애완동물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국은 "해외에서 사람이 애완동물을 감염시킨 사례는 있었으나, 애완동물에서 사람으로 바이러스가 전파된 사례는 지금까지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감염된 고양이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종교교육시설에서 생활하는 모녀가 키우고 있었다. 이들 모녀의 감염이 확인된 후, 고양이에 대해서도 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다. 감염된 고양이는 기침, 재채기 등의 증상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