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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印 마하라슈트라주, 나그푸르 봉쇄 월말까지 연장

에노키다 마나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3-22 11:26

[사진=proxyclick 홈페이지]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주 정부는 20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나그푸르에서 실시하고 있는 록다운(도시봉쇄) 조치를 연장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이달 31일까지. 라우트 나그푸르 보건부 장관이 이 같이 밝혔다.

라이브민트(인터넷판) 등에 의하면, 제한조치는 부분적으로 완화돼, 운영이 허용되지 않았던 음식점 등은 오후 7시까지, 야채 등 필수품 판매점은 오후 4시까지 영업할 수 있게 됐다. 교육기관은 31일까지 계속 폐쇄된다. 나그푸르의 감염자 수는 2월부터 급증해, 이달 15~21일 전면적인 봉쇄조치가 실시됐다.

마하라슈트라주는 20일, 주 총리의 아들인 주 환경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도 보건가족복지부는 21일, 전날까지 마하라슈트라주에서 2만 7126명의 신규 감염자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하루 신규 감염자 수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누적 감염자 수는 244만 914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