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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국, 4월부터 격리기간 14일→10일로 단축

혼다 카오리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3-29 12:49

[사진=proxyclick 홈페이지]


태국 보건부는 26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책으로 모든 입국자들에게 의무화하고 있는 입국 후 격리기간을 현재의 14일에서 10일로 단축한다고 밝혔다.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남아공 변이주가 유행하고 있는 11개국 이외의 국가·지역에서 입국한 사람이 대상이며, 일본도 이에 포함된다. 한편, 남아공, 짐바브웨, 모잠비크, 보츠와나, 잠비아, 케냐, 르완다, 카메룬, 콩고, 가나, 탄자니아로부터 입국한 사람은 대상 외이며, 기존 14일간 격리가 그대로 의무화된다. 다만 대상국·지역은 감염상황에 따라 2주일에 한 번 다시 검토된다.

격리기간 단축에 대해서는 태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센터(CCSA)가 이달 19일 회의에서 결정했으며, 정부의 승인을 거쳐 정식으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