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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印 델리 정부, 호텔 연회장 의료시설로 운영

아마노 유키코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4-16 12:24

[사진=proxyclick 홈페이지]


인도의 델리NCR정부(주 정부에 해당)는 14일, 역내 일부 호텔 연회장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위한 입원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감염자 급증에 따른 조치. 20곳 이상의 호텔 연회장이 대상이며, 이를 통해 병상 수를 2000병상 이상 늘린다. 델리NCR정부의 사티엔트 자인 보건부 장관이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델리NCR정부는 각 호텔로부터 연회장을 제공받는 의료기관을 지정했으며, 지정된 의료기관은 호텔에 의료진을 파견하게 된다. 2단계로 나눠 환자수용시설을 정비한다는 계획이며, 1단계에 2112상, 2단계에 282상을 늘린다.

대상이 된 호텔은 ◇세븐시즈호텔 ◇크라운플라자호텔 뉴델리 오클라 ◇프레이저스위트 뉴델리 ◇웰컴호텔 드와르카 등.

의료기관측은 의료설비와 의료용 개인방호복(PPE) 등을 준비해야 한다. 중증환자는 호텔에 수용되지 않으며, 환자가 중증으로 악화되면 의료기관으로 이송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