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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韓 전자도서관 시스템, 태국 대학에 수출

코이케 타카코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4-16 12:40

[퓨쳐누리는 태국 탐마삿대학에 전자도서관 솔루션을 공급한다. (사진=퓨쳐누리 제공)]


한국의 전자 도서관 시스템 전문기업의 퓨쳐누리는 14일, 태국 명문대 탐마삿대학 도서관과 전자도서관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퓨쳐누리는 최신기술이 도입된 국제표준 전자도서관 솔루션 '튜립(TULIP)'을 탐마삿대학 도서관에 구축한다. 퓨쳐누리와 탐마삿대학은 2018년에 솔루션을 시연하는 등 퓨쳐누리의 솔루션 구축에 대해 꾸준히 협력해왔다. 이번 튜립 도입을 통해, 태국의 전자도서관 서비스 향상을 도모한다.

■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목표
튜립은 지금까지, 정부의 해외원조사업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몽골 등 8개국 약 30곳의 도서관에 솔루션을 공급해 왔으나, 해외원조사업이 아닌 직접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퓨쳐누리는 이번 태국 수출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각국에도 진출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