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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산텐제약, 中 쑤저우에 신 공장 착공... 2025년 가동

야마카와 후유코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4-23 13:31

[신 공장 이미지 (사진=보도자료 캡쳐)]


일본 산텐(参天)제약은 22일, 중국 장쑤(江蘇)성 쑤저우(蘇州)시에 의료용 점안약 신규 제조 공장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산텐제약이 쑤저우에 공장을 건설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신 공장은 2025년부터 순차적으로 가동될 예정. 세계적인 고령화에 따른 환자 수 증가와 함께, 의료제공 체제 향상으로 안과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생산능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신 공장은 쑤저우시 공업원구에 설치된다. 연면적은 12만 6000㎡로, 생산라인은 최대 20라인이 될 전망. 의료용 점안약의 연간생산능력은 약 8억 4000만개(5㎖ 환산). 자회사인 산텐제약(중국)이 운영하게 된다. 향후 중국 이외의 지역에 대해서도 공급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산텐제약은 일본 이시카와(石川)현과 시가(滋賀)현에 공장이 있으며, 2007년 중국 쑤저우에 첫 공장을 세웠다. 3곳 거점의 연간생산능력은 4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