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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동아시아

中 기업, '일대일로' 인접국 투자 1분기 2.2% 감소

요시노 아케네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4-28 10:08

[사진=proxyclick 홈페이지]


중국 상무부는 26일, 중국의 21세기 육해상 실크로드 사업 ‘일대일로(一帶一路)’에 인접한 52개국에 대한 중국기업의 1~3월 직접투자(FDI, 금융업 제외)가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된 286억 6000만위안(약 4785억엔)이었다고 밝혔다. FDI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7.8%로, 전년 동기보다 0.5%포인트 상승했다.

미국 달러 환산으로는 5.2% 증가된 44억 2000만달러(약 4790억엔).

주요 투자처는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UAE), 라오스, 카자흐스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태국, 캄보디아 등.

중국기업이 일대일로에 인접한 58개국에서 새롭게 계약한 대외도급공사는 1106건으로, 계약액은 11% 증가한 2032억 2000만위안이었다. 같은 시기 대외도급공사 전체 계약액의 58.5%. 미 달러 환산으로는 19.4% 증가된 313억 4000만달러.

완성공사수익은 4.4% 증가된 1151억위안으로, 전체의 58.9%를 차지했다. 미 달러 환산으로 12.4% 증가한 177억 5000만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