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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프엉남서점, 1분기 14억동 적자

오오츠카 타쿠야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5-07 07:31

[사진=프엉남서점 페이스북]


베트남 서점 체인 프엉남(PhuongNam)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프엉남컬처의 올해 1분기 결산실적에 의하면, 세전손익이 14억동(6만 1000달러, 약 670만엔)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온라인을 통한 서적구매가 가속화되고 있어, 호치민시 등 1등지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고비용 체질이 걸림돌로 작용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1300억동.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6% 감소한 5700억동으로 줄었으나, 세전이익은 63% 감소한 60억동을 기록, 흑자를 유지했다.

프엉남컬처는 올 1분기 실적에 대해, 신종 코로나 사태로 매장을 찾는 고객 감소와 함께 온라인 서점 및 외국계 서점과의 경쟁심화 등을 실적악화의 요인으로 꼽았다.

프엉남컬처는 호치민을 비롯해 수도 하노이, 중부 다낭 등 18개 성시에 총 4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