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nav 닫기 전체메뉴
사회

태국 국내감염 1902명, 사망자 18명

혼다 카오리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5-07 07:49

[사진=태국 질병통제국 페이스북]


태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예방센터(CCSA)는 6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1911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중 국내감염은 1902명. 아울러 1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하루 사망자 수는 지난달 27일 이후 10일 연속으로 두 자릿 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감염자는 지역별로 방콕 739명, 논타부리 273명, 사뭇쁘라깐 143명, 촌부리 76명 등.

국내감염자 중 1749명은 의료기관에서, 153명은 역학조사 결과 확인됐다. 국내감염자 이외의 9명은 해외에서 귀국 또는 입국한 사람이다.

CCSA에 의하면, 사망한 사람은 전원 태국인이며, 지역별로는 방콕 6명, 사뭇쁘라깐 3명, 논타부리와 치앙마이, 사뭇사콘 각 2명, 빠툼타니, 싱부리, 얄라 각 1명. 여성이 13명, 남성이 5명이며, 연령은 45~100세. 이 중 13명이 고혈압 환자였다.

누적 감염자 수는 7만 6811명이며, 치료중인 감염자는 2만 9680명. 완치자는 4만 6795명이며, 전날보다 2435명 늘었다. 사망자는 336명.

6일에는 1만 7155명이 1회 백신 접종을, 1만 1603명이 2회 접종을 마쳤다. 백신 접종 횟수는 총 160만 183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