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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지국장이 본 한국

온돌 만한 게 없어!

(中)/[번역]강지혜 기자입력 : 2021-06-09 13:58
2003-10-17 그날의 한국
한국에서 유학을 하고 지금은 시즈오카에 살고 있는 친구가 집에 한국의 전통적인 난방시설인 온돌을 설치했다고 한다. 시즈오카 하면 일본에서 가장 온난하고 지내기 좋은 현이라고 들은 적이 있다. 친구도 업주로부터 시즈오카에서 온돌은 필요 없지 않느냐는 말을 들었지만 그 따뜻함은 잊을 수 없다며 설치를 강행했다고 한다.

서울은 비가 한 차례 올 때마다 기온이 내려가면서 가을을 넘긴 듯한 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올 겨울은 몹시 추울 것 같아 온돌이 맹활약할 것이다.

추위로 기대되는 일도 있다. 일본에서는 '여름철 음식'으로 인식되고 있는 냉면은 본래 겨울 음식온돌방에서 먹는 냉랭한 냉면은 별미다. 한국여행시에는 꼭 맛보시기를 바랍니다.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