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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中 폐차 부품 95% 재이용 목표... 신규 규정 발표

요시다 슌스케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6-11 11:13

[사진=proxyclick 홈페이지]


중국 공업정보부, 과학기술부, 재정부, 상무부 등 중앙 4개부처는 9일, 폐기자동차 재이용에 관한 신규 규정을 공포했다. 우선 향후 2년간 시범적으로 제도를 운용한 후, 2023년까지 폐차 부품 재이용률을 95%까지 상향한다.

신규 규정에는 자동차 제조사에 폐기자동차의 회수·재이용에 대한 책임을 부과했다. 제조사는 관련자격을 취득한 후, 자체적으로 폐차 부품 등을 회수·재이용하거나, 전문업자에 위탁해야 한다.

서프라이 체인 전체가 재생원료 사용률을 제고해야 한다는 내용도 담겨 있으며, 제조사는 공급자가 사용하는 재료 등을 관리하도록 했다.

일련의 과정을 통해, 2023년까지 폐차에 포함된 자원 재이용률을 75%까지 끌어올리고, 중요부품에 포함된 재생원료 비율을 5% 이상으로 한다는 방침이다.

신 규정의 상세한 내용은 공업정보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