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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타이완 하이테크기업, 18명 확진

야스다 유우지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6-17 16:03

[사진=타이완 위생복리부 페이스북]


타이완 위생복리부 중앙유행전염병지휘센터(中央流行疫情指揮中心)는 15일, 먀오리(苗栗)현에 거점을 운영하고 있는 첨단기업 관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신규로 18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합보에 의하면, 세계적인 액정패널업체 이노룩스(群創光電)에서는 처음으로 외국인 노동자의 감염이 확인됐다.

기업별로 보면, ◇KYEC(京元電子) 11명 ◇액턴 테크놀로지(智邦科技) 2명 ◇이노룩스 1명 ◇그레이트텍(超豊電子) 4명.

먀오리현에서는 6월 초부터 첨단기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노동자들 간에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