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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현대車 印법인, 고급 SUV '알카사르' 출시

에노키다 마나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6-21 12:03

[HMIL이 출시한 고급 SUV '알카사르'. 예약을 접수한 4000대 중, 55%가 디젤 모델이었다. (사진=HMIL 제공)]


현대자동차 인도 법인 현대모터인디아(HMIL)는 18일, 고급 SUV '알카사르'를 인도 시장에 출시했다. 가격은 163만 300루피(약 242만엔)부터.

알카사르는 65억루피를 투입, 인도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6~7인승 SUV. 이번 출시로 HMIL의 판매대수의 45%를 차지하고 있는 SUV의 라인업도 강화됐다. 예약판매 이후 약 10일간 4000대가 넘는 예약을 접수했다. 차량인도까지 대기기간은 4~8주를 예상하고 있다.

타룬 가르그 HMIL 판매마케팅서비스 총괄은 온라인 회견을 통해, "수요는 많이 회복되고 있다. 6월 당사 수요는 평상시의 75% 수준"이라며, 알카사르 출시로 시장을 더욱 자극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엔진은 배기량 2.0ℓ 가솔린 엔진 또는 1.5ℓ의 디젤 엔진이 공급되며, 변속기는 수동과 자동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이 163만 300~198만 4900루피, 디젤 모델이 165만 3300~199만 9900루피.

아울러 가르그 총괄은 향후 3년 이내에 인도에 전동차의 투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