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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현대車, 가상공간에서 시승 서비스 제공

사까베 데쯔오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6-28 14:54

['제페토'내에서 현대차 '소나타'를 시승할 수 있다. (사진=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25일, 메타버스(Metaverse)라 불리는 가상공간에서 자사 차량을 시승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MZ세대(1980년대~2000년대에 출생한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를 합친 단어)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조치다.

현대차는 IT기업 네이버 산하 네이버제트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네이버제트가 운영하는 3차원(3D) 아바타 소셜서비스 '제페토' 내에서 이용자가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중형 세단 '소나타' 스포츠타입을 시승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새로운 디자인 컨셉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적용한 소나타를 올 4월에 출시했다. 이번 조치는 잠재적 고객인 MZ세대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다가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