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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드호텔 싱가포르, 11명 파티 때문에... 벌금맞아

스즈키 아카네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6-28 16:07

[사진=proxyclick 홈페이지]


싱가포르 지속가능성 환경부는 25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규정을 위반한 오차드호텔 싱가포르에 대해 벌금 1000S달러(약 8만 3000엔)와 30일간의 신규예약 접수금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오차드 호텔에서는 올 2월, 고객 11명이 객실 한 곳 모여 생일파티를 개최한 사실이 적발됐다. 당시 방역규정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최대 8명까지로 제한하고 있었다.

지속가능성 환경부는 동 호텔에 대해, 숙박객 9명 이상 모이는 것을 금지하지 않았다면서 벌금을 부과했다. 아울러 6월 25일~7월 24일 기간 신규 숙박예약 접수도 금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