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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말레이시아 악시아타, 3개국에서 오픈 랜 상용화 시험

오오타니 사토시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6-30 12:51

[사진=악시아타그룹 페이스북]


말레이시아 최대 통신사 악시아타그룹은 28일, 여러 업체의 제품을 상호 연결해서 구축하는 '개방형 무선접속망(Open-RAN)' 상용화 시험을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스리랑카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본격적인 상용화 실현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시험작업은 미국의 무선통신 솔루션 업체 마베니어(Mavenir)와 파라렐 와이어리스 등과 함께 실시했다. 스리랑카에서 오픈 랜 시험이 실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토마스 핸드 악시아타그룹 부사장은 "오픈 랜은 4G 확대 및 5G 발전에 불가결한 요소"라며, 상용화를 통해 농촌지역 등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지역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