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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현대車 印에서 누적생산 1000만대 돌파

아마노 유키코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7-01 12:13

[1000만대째로 생산된 고급 SUV '알카자르' (사진=HMIL 제공)]


현대자동차 인도법인 현대 모터 인디아(HMIL)는 6월 30일, 타밀나두주 첸나이 근교 스리페룸부두르 공장의 생산대수가 누적 10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6월에 출시한 고급 SUV '알카자르'가 누적 1천만대째 차로 생산됐다. 1998년 9월부터 조업이 시작된 스리페룸부두르 공장은 연간생산능력이 75만대. 누적생산은 2006년에 100만대, 2013년에 500만대에 달했다. 88개국에 대한 완성차 수출은 지난해 이미 300만대를 돌파했다.

HMIL은 성명을 통해, "40억달러(약 4420억엔)의 투자를 통해 인도 경제에 기여했으며, 타밀나두주에서 25만명의 고용을 창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