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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0대 백신 접종 개시... 일반인 접종 본격화

시미즈 타케시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7-02 13:10

[사진=보건복지부 페이스북 캡쳐]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청은 1일, 7월 백신 도입 상황 등을 반영한 '7월 예방접종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접종 대상은 50대와 고3 등 수험생, 고교 교직원 등이며, 백신 접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7월부터는 6월까지 필요횟수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60세 이상 고령자들을 우선시하면서, 일반인에 대한 접종도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19일부터 고교 3학년 등 수험생과 고교 교직원, 26일부터 55~59세, 8월 9일부터 50~54세에 대한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다.

고교 3학년 등 수험생과 교직원에 대해서는 미국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며, 50대에는 미국 모더나 백신을 투여한다는 계획이다.

■ 7월 말에는 자체접종도 개시
아울러 7월 말부터는 사업체 자체접종도 실시된다. 철강·자동차 등 대규모 사업장 중 부속 의료시설이 있는 전국 44개의 사업장에서 자체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다. 대상자는 약 39만명에 달할 전망.

우선 일반인 접종계획과 같이 50대부터 접종이 실시된다. 이미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기아차 등이 자체접종 의사를 밝혔다. 자체접종에는 미국 모더나 백신이 사용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