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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타이완, 2일부터 전 입경자에 코로나 검사 3회 실시

야스다 유우지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7-02 16:04

[사진=타이완 정부 질병관제서 페이스북]


타이완 위생복리부 중앙유행전염병지휘센터(中央流行疫情指揮中心)는 2일부터 모든 입경자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3회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입경 시와 14일간의 격리기간 종료 시에 PCR검사를, 격리 개시 후 10일에서 12일 사이에 항원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중앙통신사에 의하면, 천스중(陳時中) 지휘관은 1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최소 1개월간은 동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용은 타이완 정부가 부담한다.

입경자 검사와 관련해, 역내에서 변이주의 일종인 '델타주' 감염이 확인된 이후, 지자체장과 전문가들은 검사를 강화해 달라고 정부에 촉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