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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印尼 의료용 산소, 한때 575톤 부족

야마모토 마키코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7-13 10:41

[보건부는 12일, 싱가포르 씨그룹이 인도네시아에 산소통 1000개와 신종 코로나 백신 100만회분을 제공했다고 발표했다. (사진=보건부 제공)]


인도네시아 산업부는 10일, 국내 산소 제조사의 공급능력을 수요가 초과해 지난 6일 기준 575톤의 의료용 산소가 부족했었다고 밝혔다. 다만 이후 민간기업의 지원 덕분에 하루 922톤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한다.

산업부에 NNA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6일 기준 산소 수요량은 하루 2333톤. 이에 비해 공급능력은 1758톤이었다.

산업부는 10일, 현지기업 2개사로부터 총 600대의 산소농축장치를 기증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밖에도 욕야카르타특별주의 현지기업이 산소농축장치를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보건부는 12일, 싱가포르의 이커머스 '숍피' 운영사의 모기업인 씨그룹이 인도네시아에 산소통 1000개와 신종 코로나 백신 100만회분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들 지원분은 10일에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산소통은 중부 자바주와 욕야카르타 등 자바섬 내 각 지역 및 발리섬에 공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