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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동아시아

中 상무부, 일용품 수입 증가 촉진키로

요시다 슌스케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7-14 10:24

[사진=proxyclick 홈페이지]


중국 상무부 대외무역국 리싱첸(李興乾) 국장은 12일 회견에서, 일용품 수입 증가를 촉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전부터 추진해 온 수출입품 구성비율에 관한 개혁의 일환이라고 한다.

리 국장은 수출과 수입 구성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뜻을 재차 표명하며, 수입에 관해 "일반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밀접하게 사용하는 일용품 수입 증가를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출은 첨단 제품, 고부가가치 제품, 브랜드 제품의 거래량 증가를 지원할 방침이다.

다만 무역관련 기업은 현재, 해운시장의 수급 불균형과 환율변동 확대, 원재료 가격 상승과 같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며, 향후 긴밀한 국제적 협력 등을 통해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