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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타이완 백신 제3텀, 48세 이상이 접종 가능

스가와라 마오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7-20 17:48

[사진=타이완 위생복리부 질병관리서 페이스북]


타이완 위생복리부 중앙유행전염병지휘센터(中央流行疫情指揮中心)는 19일,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신종 코로나 백신 '제3텀' 접종희망 등록을 마감하고, 우선접종 대상인 '제6류', '제8류', '제9류', '제10류'에 해당하는 사람과 48세 이상 희망자의 접종예약을 20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조건에 맞는 등록자 170만명에게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가 전송되며, 문자메시지를 수신한 사람은 20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정오까지 기간 예약을 할 수 있게 된다. 접종기간은 이달 23일부터 29일까지.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접종된다.

제3텀을 통해 18세 이상의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희망등록을 접수했으나, 고령자부터 접종을 실시한다는 방침에 따라, 우선접종대상 이외 중 접종이 가능한 연령의 하한은 48세가 됐다. 앞으로 백신 도착에 따라, 2주마다 접종대상자를 추가한다는 계획.

우선접종대상은 ◇제6류: 75세 이상 고령자와 임산부 ◇제8류: 65~74세 고령자 ◇제9류: 18~64세 증증위험이 높은 지병 또는 희소질환, 심각한 부상, 병이 있는 사람 ◇제10류: 50~64세.

제3텀의 희망등록자는 887만명으로, 이 중 495만명이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