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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홍콩 센스타임, AI기술거점 싱가포르에 개설

쿠보 히데키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7-21 13:22

[홍콩의 센스타임은 AI 이노베이션 거점을 싱가포르에 개설했다. (사진=센스타임 제공)]


홍콩의 인공지능(AI)을 이용한 화상인식기술 기업 센스타임(商湯科技)은 19일, AI의 이노베이션 거점을 싱가포르에 개설했다.

중심부의 오피스빌딩 '프레이저스 타워' 내에 설치했다.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비롯해, 교육, 의료현장 등에서의 AI활용에 관한 이노베이션을 추진한다.

싱가포르와 중국간에 상호이해를 목적으로 한 네트워크 그룹 비지니스차이나(通商中国), 싱가포르 기술교육연구소(ITE) 등과 AI분야 인재육성에 협력한다는 양해각서도 교환했다.

센스타임은 유니콘 기업(기업가치가 높은 신흥기업)으로, 일본 소프트뱅크와 싱가포르의 정부투자사 테마섹 홀딩스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2018년에 동남아시아의 사업총괄본부를 프레이저스 타워에 개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