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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국 지역사회 감염자, 4일 연속 1만명 넘어

혼다 카오리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7-21 13:53

[사진=태국 질병통제국 페이스북]


태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예방센터(CCSA)는 20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1만 1305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4일 연속 1만명 이상을 기록했다. 이 중 지역사회 감염자는 1만 1291명. 사망자는 80명이었다.

지역사회 감염자 중 8599명은 의료기관 검사에서, 2097명은 역학조사에서, 595명은 형무소 및 구치소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4명은 해외유입 사례였다.

지역사회 감염자(형무소 및 구치소에서 확인된 감염자 제외)를 지역별로 보면, 방콕 2764명, 사뭇사콘 798명, 사뭇쁘라깐 673명, 촌부리 537명, 빠툼타니 476명 등.

사망자에는 미얀마인 2명과 라오스와 프랑스인이 각각 1명씩 포함되어 있다. 지역별로는 방콕이 41명으로 가장 많으며, 빠따니 6명, 촌부리 5명 등. 여성이 43명, 남성이 37명이며, 연령은 14~94세. 14세의 환자는 당뇨병 등의 기초질환이 있었다. 양성판정을 받고 사망하기까지 평균기간은 8일이었으며, 최장은 27일.

누적 감염자 수는 42만 6475명, 완치자는 전날보다 6557명 늘어 29만 6208명. 사망자 수는 3502명으로 늘었다.

19일에는 21만 7419명이 1회 백신을, 3만 1229명이 2회 백신을 접종받았다. 누적 접종 횟수는 1454만 724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