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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코로나 치료제, 印尼에서 사용허가 취득

사까베 데쯔오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7-22 15:59

[셀트리온의 신종 코로나 치료제 '렉키로나' (사진=셀트리온 제공)]


바이오 의약품 기업 셀트리온은 20일, 인도네시아 보건부 의약품식품감독청(BPOM)으로부터 자사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의 긴급사용승인(EUA)을 17일자로 받았다고 밝혔다.

렉키로나는 최근, 인도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주 '델타주'에 대한 동물실험에서 그 유효성이 입증된 바 있다. 셀트리온은 렉키로나가 인도네시아에서 신종 코로나 감염증 확산방지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렉키로나가 해외에서 EUA를 취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각국의 보건당국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