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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거대 스마트폰 시장

(成)/[번역]시미즈 타케시 기자입력 : 2021-07-30 14:00
인도의 스마트폰 시장은 동아시아 브랜드의 독무대이다. 샤오미를 비롯한 중국의 브랜드 4곳과 한국 삼성전자가 출하 대수 점유율 TOP 5를 차지한다. 미국 애플의 iPhone도 국내에서 생산 및 판매되고 있지만, 값이 비싼 만큼 그다지 주변에서 보기 힘들다.
 
동아시아의 기세가 리드하고 있던 최근 몇 년의 이러한 흐름이 잘하면 바뀔지도 모르겠다. 미국 구글과 현지 재벌이 공동개발한 스마트폰이 9월에 발매된다. 인도에서는 10,000루피(약 154,900원) 전후의 가격대가 저가 스마트폰으로 인식된다. 현지 보도에 의하면, 해당 스마트폰은 50달러 (약 57,700원)로 이를 밑돌 것으로 예상하였다.
 
인도의 인구는 13억을 넘는다. 조사에 의하면, 스마트폰 이용자는 현재 5억 명에서 2024년에는 8억 명을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외자계기업이 인도를 노리는 이유가 이 거대한 시장 잠재력에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