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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EV충전시설 2025년까지 50만기 설치

유성혜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7-30 13:43

[한국 정부는 2025년까지 전국에 50만기의 보통 충전기를 설치한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사진은 현대자동차의 EV충전소 'E-pit' (사진=현대차 제공)]


한국 정부는 29일, 신산업 'BIG3(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를 집중 육성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미래차 분야에 대해, 2025년까지 도보 5분권 내에 전기차(EV)용 보통 충전기를 50만기 이상, 급속 충전기를 고속도로 휴계소 등을 중심으로 1만 2000개소 이상 각각 설치한다고 밝혔다.

EV의 충전 인프라에 대해 현장에서는 충전기의 대폭 확충과 함께, 이용자 편의향상을 위해 민간의 참여확대를 요구하는 의견이 많다고 한다. 지난 6월 기준 EV 보통 충전기는 5만 9000기, 급속 충전기는 약 1만 3000기가 설치되어 있다.

상용차용 충전거점에 대해서는 버스 및 택시의 차고지를 중심으로 2300개소로 확대한다. 수소 스테이션은 연내에 70기 이상을 추가, 총 180기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