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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印 니라즈 초프라, 고국에 올림픽 육상 최초 金 안겨

나루오카 카오루코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8-09 13:32

[사진=인도 청소년체육부 홈페이지 캡쳐]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창던지기 종목에서 인도의 니라즈 초프라 선수가 우승했다. 인도가 올림픽 육상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7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창던지기 결선에서 초프라는 본인 최고기록인 87.58m를 기록했다. 인도는 7일 기준으로 역대 최고인 7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1997년생인 초프라 선수는 비만인 체중을 관리하기 위해 가족들의 설득으로 12살부터 운동을 시작, 창던지기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현재 스웨덴의 중부도시 웁살라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