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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국 신규감염자, 이틀 연속 2만명 이하(9일)

혼다 카오리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8-10 16:12

[사진=태국 질병관리국 페이스북]


태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예방센터(CCSA)는 9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신규감염자가 1만 9603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틀 연속으로 2만명을 밑돌았다. 이 중 지역사회 감염자는 1만 9278명이었으며, 사망자는 149명. 완치자는 1만 9819명에 달해, 신규감염자를 상회했다.

지역사회 감염자 중 1만 6119명은 의료기관 검사에서, 3159명은 역학조사에서, 313명은 형무소 및 구치소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2명은 해외유입 사례였다.

지역사회 감염자(형무소 및 구치소에서 확인된 감염자 제외)를 지역별로 보면, 방콕이 311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 밖에 사뭇쁘라깐이 1388명, 사뭇사콘이 1378명, 촌부리가 1318명, 논타부리가 803명 등.

사망자 중에는 미얀마 국적자가 6명을 비롯해, 캄보디아, 노르웨이, 미국 국적자가 각 1명씩 포함되어 있다. 지역별 보면, 방콕이 5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사뭇쁘라칸 20명, 딱 7명 등. 남성이 84명, 여성이 65명이며, 연령은 4개월~103세. 생후 4개월 유아는 미얀마 국적자이며, 60세 이상이 전체의 65%를 차지했다. 26명이 집에서 사망했으며, 이 중 24명이 방콕에 거주하고 있었다.

누적 감염자 수는 77만 6108명, 완치자는 55만 5334명. 사망자 수는 6353명으로 늘었다.

8일에는 14만 3071명이 1회 백신을, 2만 3693명이 2회 백신을 접종받았다. 아울러 2만 4381명이 3회 백신인 부스터 접종(추가접종)을 받았다. 누적 접종 횟수는 2066만 9780회.